초등학교 전학절차 간단하게 정리

보이스 I에서

오늘 준비한 정보는

초등학교 전학절차 입니다.

정들었던 친구들과 이별한다는건

어린나이에는 너무나 큰 일이죠...

예전에 친구가 전학가서 눈물 바다가 되었던

기억이 납니다. 그 친구는 잘 살고있을지, 문득 궁금하네요.

그때는 전학이라는게 복잡하고 어려운건줄 알았는데

알아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네요.

사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갔했는데 정말 간단해요.

전학이 이렇게 간단해?

라는 생각을 누구나 하게 될 것 같습니다.

다른게 뭐가 더 필요하겠지,,마지막까지 그런 생각 들었어요.

얼마나 간단하면 제가 이렇게까지 말을 하는건지

초등학교 전학절차 정리 해드릴께요.

이사 가는 곳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합니다.

이때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하면

주민센터에서 아이는 자동으로 학교 배정 해줍니다.

전입신고서 신고증을 받아서 전학가는날 학교 교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.

마음의 문제지 절차는 굉장히 간단한거였습니다^^

생각보다 간단해서 정리할게 없더라구요.

그래도 준비한거니 이렇게 짧게 정리해 봤습니다.

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전학절차가 다르더라구요.

이 부분은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게습니다.

초등학교 적학절차 는 이제 확실하게 아시겠죠?^^

환경의 변화가 아이들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.

전학전 충분한 대화로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헤아려 주세요.

우리때는 그런거 없었자나요.

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그때는 더 먹고살기 바빠서

아이들이 혼자 감당해야 될때가 많았습니다.

요즘은 그러고 보면 참 좋아졌어요~

이것으로 포스팅 마치겠습니다.

혹시 더 궁금한점이 있다면 주민센터에서

전입신고할때 체크해서 확인해 보세요.

지역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는 부분이니 한번 더 꼼꼼하게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