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포스팅에서는 한글 영어 변환기 사용해본것 중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 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평소 해외직구를 많이 하기 때문에 번역기는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입니다. 이거 하나면 영어를 하나도 못해도 외국 사이트 담당자들과 메일로 대화가 된다니까요.^^ 영어 못해서 해외직구 못한다? 이거 다 옛 말이에요. 요즘은 번역기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왠만한 문장은 다 만들어 줍니다. 한글 영어 변환기 중 양대산맥은 구글번역기와 네이버파파고 입니다. 이중 누구는 구글이 좋다, 누구는 네이버가 좋다 말을 하는데요. 저는 두가지 모두 오랫동안 사용해 봤는데 현재는 파파고가 좋습니다. 그냥 저한테 잘 맞는거일 수도 있어요.^^ 아주 어려운 문장을 영어로 번역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는 문장에선 확실..
보이스 F
2020. 6. 2.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