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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포스팅에서는


한글 영어 변환기 사용해본것 중


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한 것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
평소 해외직구를 많이 하기 때문에 번역기는 뗄래야 뗄수없는 사이입니다.


이거 하나면 영어를 하나도 못해도 외국 사이트 담당자들과 메일로 대화가 된다니까요.^^


영어 못해서 해외직구 못한다? 이거 다 옛 말이에요.


요즘은 번역기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져서 왠만한 문장은 다 만들어 줍니다.





한글 영어 변환기 중 양대산맥은 구글번역기와 네이버파파고 입니다.


이중 누구는 구글이 좋다, 누구는 네이버가 좋다 말을 하는데요.


저는 두가지 모두 오랫동안 사용해 봤는데 현재는 파파고가 좋습니다.


그냥 저한테 잘 맞는거일 수도 있어요.^^


아주 어려운 문장을 영어로 번역할 일이 별로 없기 때문에


제가 사용하는 문장에선 확실히 구글보다 네이버가 더 만족스럽네요.





PC로도 사용할 수 있구요, 앱을 설치해서 모바일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.





"요즘 일 하기 너무 힘들다" 간단한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 봤습니다.


번역 잘 해주죠?^^


그냥 네이버에서 해주는대로 하면 중간은 갑니다.


100% 완벽한 번역기는 없기 때문에


이정도면 아주아주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생각하면서 사용중이에요.





번역한거 아래 내려보면 이렇게 단어공부도 할 수 있게 나옵니다.


이거 보면서 공부하면 영어실력이 좋아질텐데


의지가 없는건지 눈에 잘 안들어와서 그냥 본듯 안봇든 지나치게 되네요.





이러니 영어를 지금까지 못하는거겠죠?


누가 한달만에 영어 좀 잘하게 만들어 주면 소원이 없겠네요. 영어는 저에게 인생 숙제네요.





앱 설치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나옵니다.


여기에 똑같이 한글을 입력하면 영어로 번역해 줘요.





이렇게요, 스피커를 누르면 읽어주기까지 합니다.


영어 발음을 몰라서 입밖으로 잘 나오지 않으면 소리를 듣도 따라해 보세요.


그냥 하는것 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발음이 나올꺼에요, 이것도 참 이게 뭐라고 잘 안되네요.





영어만 잘하면 정말 좋을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서도 노력하지 않는 내 모습이


항상 이해가 안됩니다.


외국만 나가면 강제 묵언수업 하자나요.





여기서는 말 많은 사람이 외국만 아가면 말 없어진다고 아내가 갈때마다 놀립니다.^^


확실히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이 더 잘 회하를 빨리 습득하는거 같아요.


결론 현존 최고의 한글 영어 변환기는 네이버파파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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